무고한 한 남자가 어느날
한 여자에게 알수없는
미투를 당했습니다
이유는 성폭행
그리고 언론들을 그것을 이용했습니다
이미 무죄추정의 원칙과 같은 헌법의 가치를
사라진지 오래....
피해자의 대답이 진실이라는
그 한마디로
남자가 그동안 이뤄온 모든
인생의 모든것들이 다 깨부셔졌습니다
한국일보 소속의 ㅎㅅㅎ
그리고 기레기
그저 그들에게는 이슈거리였을 뿐이었지만
남자에게는 인생이 걸린 문제였고
그 남자는 결국 무죄를 받았지만
모두들 그를 비난합니다
JTBC도 그날 그 시간에
시인을 공격합니다
그것도 말도안되는 미투운동가라고하는
정신이 이상한 여자한명의 말만믿고
무죄추정의 원칙따위는 개나 줘버리고
아니면 말고 라는 식으로 말이죠
피해자가 없음에도
피해자의 말이 진실이라는 소리까지
말도안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
그리고
그 시인을 무죄를 받는데요
그리고 가해진 무고죄의 죄인들에게
내려진 것 벌금 50만원
그리고 시인의 인생은 이미 범죄자처럼
모든것이 파탄난 뒤였습니다
그리고 시인은 손석희씨의 사건이 일어나자
이렇게 글을 남깁니다
그 내용을 한번 읽어보세요
의혹과 진술, 눈물만으로
사실확인도 없이
여럿의 인생을 함부로 파탄낼
자격이 과연 언론에게 있나요??
그리고 자신의 일에는 저렇게
법치주의라는 일전에 무시했던
그 무죄추정의 원칙부터 법치주의를
들먹이면서
나는 몰랑 해버리는
아님말고 해버리는
저런 사람들에게 길이길이
남아야될 박진성 시인님의 글이
아닌가 생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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